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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
    • 소강석 (지은이)
    • 쿰란출판사
    • 2021-03-03

    갑자기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책 없이 예배가 중지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해도 현장예배는 드리지 않는 교회들이 생겨났다. 코로나19 위기가 해제되었을 때 과연 한국교회는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변화, 교회 환경변화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향한 전략과 뉴 포맷을 제시하며 한국교회가 가야 할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해제 이후에 위기를 극복한 한국교회 안에 정화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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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형잡힌 영성을 회복하라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균형잡힌 영성을 회복하라
    • 홍광선 지음
    • 유페이퍼
    •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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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의 자리로 - 영광의 그분과 거룩한 발맞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기도의 자리로 - 영광의 그분과 거룩한 발맞춤
    • C. S.루이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두란노
    • 2021-03-03

    소란한 시대,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을 향한C. S. 루이스의 따뜻한 초대!“평생 기도를 실천한 사람” C. S. 루이스그가 온 삶으로 내디딘 기도의 행진《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같은 기독교 고전의 작가이자,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오랜 시간 영문학을 가르쳤던 존경받는 스승,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 S. 루이스. 이 시대를 사는 무수한 신앙인들이 그의 치밀한 영적 탐구와 빛나는 지혜에 빚을 졌다. 그의 수고 덕에 우리는 차마 해석하지 못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 마음과 신앙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심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기독교 변증과 해설,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이해는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넘도록 지금껏 수많은 신자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루이스가 보여 준 이런 탁월함은 ‘일상에서 꾸준히 기도를 실천하며, 신자로서의 기본을 적극적으로 지킨 삶’이라는 탄탄한 밑바탕에서 나왔다. 그의 폭넓은 저작에서 ‘기도’를 다룬 최고의 글들을 엄선한 책, 《기도의 자리로》에서 이 귀한 영적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사랑받는 작가 C. S. 루이스의 전작에서 엄선했다!‘인간을 변화시키는 기도의 위력’에 관한 섬세한 통찰모든 것이 완전할 때가 아니라오늘의 이 모습으로 기도하는 법루이스의 작품에는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 외에도 에세이와 기사, 편지도 많은데, 그중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다.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된 여러 명저들을 포함해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 가운데 ‘기도’를 주제로 한 글을 선별해 엮었다. 장별로 기도에 관한 질문들을 제목으로 구성했으며, 루이스의 다양한 글들에서 그에 해당하는 대답을 찾아 실었다. 각각의 본문에는 기도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확장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의 목적은 물론, 구체적인 방법과 빠지기 쉬운 함정, 분별해야 할 사항, 세속 시대 속에서 ‘기도’라는 신앙 행위를 둘러싼 모든 이슈를 면밀하게 다뤘다. 시대적 고통과 개인적 분투 속에서도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루이스의 숨김없는 신앙 고백이, 안팎으로 온갖 소요에 시달리는 이 시대 신자들을 기도의 자리로 초대한다. 이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그리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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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힘을 주는 교회 - 기도하는 교회가 강하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내게 힘을 주는 교회 - 기도하는 교회가 강하다
    • 한홍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9-10-16

    내게 힘을 주는 교회는 불같이 기도하는 교회다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다살기 위해 기도하라,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기도는 하나님께 내 운명을 맡기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는 하나님의 향기가 납니다. 강한 자 앞에서 기죽지 않고, 시련을 당해도 감사가 넘치며, 늘 기쁨과 평화가 충만합니다. 기도는 그렇게 엄청난 축복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살기 위해 뜨겁게,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교회가 살아나야 합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죽어 있으면 나와 내 가정도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노아의 방주와 같아서 교회 안에 있으면 세상의 사나운 파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지만, 교회 밖으로 혼자 나와 작은 보트에 몸을 싣고 살아남으려 하면 자그마한 파도에도 금방 휩쓸려버립니다. 그러니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교회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회는 내게 힘을 줍니다.교회가 살려면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힘을 주는 교회는 불같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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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에 반하다 - 온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의 복음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로마서에 반하다 - 온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의 복음
    • 한병수 (지은이)
    • 다함(도서출판)
    • 2022-02-24

    신학과 철학, 사상과 문화, 학문과 신앙을 아우르는 통합주의적 세계관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놀랍게 제시되는 적실성신자의 삶에 깊이 적용되는 실제적인 교훈로마서의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과 지역과 세대와 계층과 신분과 성별과 연령과 지위의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영광의 바통은 온 세상에 넘겨지고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진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고 결국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됩니다. 로마서의 구조는 교의학의 역사적인 모판이 됩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기독교 진리의 체계를 세우고자 할 때 표본으로 삼은 책이 바로 이 로마서입니다.기독교 진리의 이론을 가르친 1장에서 11장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이론의 실천을 가르친 12장에서 16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분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첫째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그 영광을 상실하고 그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둘째 아담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다시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인류 역사의 내용이고 로마서의 핵심입니다. 이 영광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근거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입니다. 이처럼 로마서는 십자가의 신학을 지나 영광의 신학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로마서는 기독교의 진리 전체를 가장 잘 요약한 성경의 보석입니다. 그래서 기라성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저술한 로마서 주석과 강해의 분량은 이미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왜냐하면 바울 자신이 밝힌 것처럼 이 로마서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에 대해 “대략” 기록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요약인 로마서를 풀어 쓴 두꺼운 주석들을 무수히 산출됐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의 로마서 강해를 추가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무슨 유익이 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출간을 결심한 이유는 바울이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진리의 부요함 때문입니다(롬 11:33). 하나님의 진리는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하나님의 모든 사람이 깨달은 진리의 모든 조각을 다 연결하고 합하여도 여전히 측량할 수 없는 키와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그 진리는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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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의 욥기 설교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박영선의 욥기 설교
    • 박영선 지음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2019-10-16

    욥기는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다. 욥기에 나오는 세 친구의 이야기는 너무 옳은 말들이다. 욥은 고통 속에서 죽고 싶다고 하소연한다. 게다가 욥은 옳은 말을 하는 세 친구와 맞서 싸우기까지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세 친구들이 틀렸다고 하시고 욥에게 복을 주신다. 욥기는 이 이야기들을 마흔 두 장 속에 담고 있다. 얼핏 보면 이 말이 저 말 같고 저 말이 이 말 같은 것이 욥기이다. 그래서 우리는 욥기에 나오는 구절 중에 얼른 이해가 되는 몇 구절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식으로 욥기를 읽어 내고 만다. 이 책은 박영선 목사가 남포교회에서 수요예배 때 강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영선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난해한 개념들을 우리 피부에 와닿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데 능한 설교자이다. 그는 욥기 설교에서도 욥의 말과 세 친구의 말이 가지는 미묘한 차이를 드러내 준다.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잘못된 신앙과 바른 신앙의 차이를 짚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욥이 바로 우리의 자화상이기에 욥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일하시는지 볼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같이 느껴질 때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욥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답이 없어 보이는 현실도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시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고통은 언제나 우리의 관심을 우리 자신으로 향하게 한다. 욥도 처음에는 그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관심은 하나님에게로 옮겨진다. 그때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간의 참된 가치이다. 다만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동반자로 세움 받은 인간 존재의 지고한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게 된다. 욥기 설교는 고통 받는 이들에게 다만 위로를, 다만 평안을 약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더욱 힘을 내고 열심을 내어 살아가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 길이 예수님이 가신 길이요, 하나님이 우리를 목적하신 길이요, 우리가 가장 인간다워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이 고민의 길에 들어서서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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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삶으로 살아낼 때 능력이 된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삶으로 살아낼 때 능력이 된다
    •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9-10-16

    겉모습이 아닌 삶으로 말하라!입술만 살아서 말만 화려한 사람이 아니라복음의 능력을 삶으로 담아내는 진실한 사람을 쓰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로마서 2장 13절아낭겔로 북스‘아낭겔로’는 ‘선포하다, 알리다’란 뜻의 헬라어로, 우리 삶에 실제적인 능력이 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이찬수 목사의 로마서 시리즈를 ‘아낭겔로 북스’로 출간한다. |본문 중에서삶이 능력으로 선포되는십자가에 딱 붙은 인생 살기종이 한 장은 얼마나 약한지 힘을 안 줘도 얼마든지 찢을 수 있다. 우리는 종잇장 같은 인생이다. 그러나 이 종이가 벽에 딱 붙어 있으면 떼어내기 정말 어렵다. 당신은 지금 굴러다니는 종잇장 같은 인생인가? 아니면 십자가에 견고하게 붙어 있는, 십자가를 의지하는 인생인가? 복음을 만날 입으로만 떠드는 데 쓰지 말고, 복음이 능력임을 삶 속에서 체험하고 맛보기를 바란다. 종잇장같이 연약한 나를 얼마나 견고한 인생으로 만들어주는지 경험하기를,그래서 그 복음의 감격이 회복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한다.종잇장같이 구겨지고 찢기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앞에 그분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말씀을 아는 것을 넘어서 말씀대로 살아내는 삶이 있다세상을 살다 보면 성경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순간이 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일상의 작은 거짓말부터 ‘어떻게 성경대로 살 수 있어? 융통성 있게 살아야지’라면서 말씀을 아는 것과 실제로 사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것이 융통성 있게 잘사는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한다. 하지만 삶으로 전하는 설교를 하기 위해 말씀대로 살기 위해 늘 몸부림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말씀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포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 끝까지 하나님과 성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목회를 하기 위해서, 말씀대로 제대로 살기 위해 늘 몸부림친다. 그의 몸부림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종교행위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그 은혜의 감격에 겨워 어떻게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다. 그는 이 책에서 로마서 2,3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괴리가 컸던 유대인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살아낼 때 그것이 우리 삶에 능력으로 선포됨을 힘 있게 전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삶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말씀대로 살아내는 믿음이 과연 어떤 믿음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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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편 3부 - 주전 753-331년, 분열왕국 시대 4기~페르시아 시대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구약편 3부 - 주전 753-331년, 분열왕국 시대 4기~페르시아 시대
    • 류모세 지음
    • 두란노
    • 2015-11-30

    [역사+지리+성경]을 한번에 잡는다!평면으로만 알던 성경, 이제 입체로 읽어라!눈에 쏙, 마음에 콕 박히는 스펙터클 성경 파노라마 하나님은 왜 하필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작은 땅 이스라엘을 택하셨을까?출애굽 당시 이집트의 파라오는 누구였을까?고레스는 왜 바벨론을 점령하자마자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하는 조서를 발표했을까?《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은 근동 역사, 성서 지리, 성서 고고학을 통으로 묶어 그야말로 역사 소설처럼 읽는 성경 이야기다. 이 책은 세 가지 면에서 다른 책과 차별화 된다.첫째, 성서 지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둘째, 근동 역사와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셋째, 성서 고고학과 성경 스토리의 퓨전이다.이 책은 성경을 통해 자의적인 큐티와 설교가 아닌,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상황에 기초한 박진감 넘치는 은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의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과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성경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스펙터클한 여행에 성도 여러분을 초대한다!_역사 드라마처럼 읽는 성경일독학교베스트셀러 《열린다 성경》의 저자 류모세 선교사는 이스라엘에서 사역자로 10년간 서바이브하면서 누린 최고의 복은 성경을 역사 드라마처럼 익사이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역사·지리·문화를 통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9일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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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
    • 신성욱 지음
    • 두란노
    • 2015-11-30

    \"이동원 목사의 청중을 압도하는 설교를 배우라!\"\'황금의 입\'으로 불리며 한국 교회 강단을 은혜의 강수로 적신 이동원 목사의 설교를 만나다. 2000년 <국민일보>, 2007년 <목회와 신학>에서 선정한\'국내 최고의 설교가\', \'목회자들이 가장 본받고 싶은 설교가\'에 뽑힌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강단의 문제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가 성도의 영혼을 흔들고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데서 오는 기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찰스 스탠리라고 불리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설교 세계를 조명한 것으로 그의 다양한 설교 기법들을 담아 내고 있다. 또한 그의 자신만의 설교 기법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주목했던 책과 롤모델로 삼은 믿음의 선배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를 대신한 저자와 이동원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은 목회 현장에서 설교를 준비하며 부딪치는 어려움들을 시원하게 굵어 주고 있다. 또한 그의 설교를 배우며 오늘날 한국 교회를 이끌고 있는 다수의 후배 목회자들의 그에 대한 평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또 하나의 흥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평생 말씀과 씨름하고 청중을 압도한 그의 설교 기법을 담은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새로운 말씀의 부흥이 일어 나길 소망한다. [독자의 needs] 목회자이며, 동역자, 스승, 멘토로 불리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설교자로 존경 받는 이동원 목사의 설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신학생, 목회자들은 오늘날 이동원 목사의 설교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설교 기법들을 배우게 될 것이며,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청중에게 전달하는 일이 목회자로서 얼마나 중요하고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타깃 독자] - 이동원 목사의 설교를 배우고자 하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 이동원 목사와 지구촌교회 관련 기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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